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당비 대납 논란 === 새정치민주연합시절 이낙연 전남도지사 후보의 비서관 이모씨[* 참고로 이모씨는 복합기 입대료 대납사건 수사도중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과 동일인이다.]를 중심으로 당원 2만여명분 당비 4500여만원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납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에 검찰은 공직선거법상 금지되는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해 기소했다. 이씨는 당비 4,500만원 가량을 대납한 혐의로 이미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낙연 전남지사후보의 비서관 이씨 등을 상대로 자금 출처 등을 추궁했지만 이들이 입을 다무는 바람에 이 지사가 개입한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조씨와 이씨, 전남도의회 의원 등을 포함해 모두 8명이 기소됐으며 조씨를 제외한 7명은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았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101617326127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